선브금




          

          영어 해석은 키키의 배달...뭐, 이 정도? ㅋ


        

              평화로운 시골의 풍경


         

              들판에 누워 라디오 일기예보를 듣는 소녀. 이름은 키키



             맑은 날씨에 보름달이 뜰 예정이라는 군


         

              라디오를 다 듣자 어딘가로 총총총~가는 키키



              할배 안뇽~



              키키가 향한 곳은 집. 키키네 집 이쁘넹



             어딜 출발한다는겨? 지지는 키키가 키우는 고양이 이름

             저 일본어 간판 밑에 누워있는데 검은 냥이라 잘 안보임 ㅎ



              오까쌍~!



             얜 자꾸 어딜 출발한다는겨?



              엄마는 포션 제작중.

              옛날 만화보면 쭈구렁 할매마녀가 깜장옷 입고 개구리 뒷다리 집어넣으며 포션제작하던 거 생각남 ㅋ



             맑고 보름달이 떠있어야 출발할 수 있는 듯



              지 할말만 하고 가버리는 키키땜시 집중력이 흐트러져, 포션 제작 fail...



              키키네 집에 온 할매미 손님. 마녀수행이라고라?



              마녀수행은 오랜 관습이라는 군



              호오, 그렇다면 키키는 지금 13쨜?



              관습이라 하더라도 어린 딸과 쌩이별하는게 걱정스러운 엄마의 심정



              하지만 너도 그렇게 이 마을에 왔쟎니



              엄마는 다시 포션 제작중



              하늘을 나는 것 '밖에' 라니?

              나도 하늘 좀 날아봤으면 좋겠구마



              포션제작능력으로 약장수질하며 연명하는 엄마



              할매미는 포션 구매고객




 짐싸느라 정신없는 키키





말도 하는 냥이 지지...하긴, 뭐, 애니니까 ㅋ




왜? 남친 생기면 어때서?




왜? 왜 남친이 생기면 출발을 못해?



서운해하는 엄마와 달리 마녀수행이 설레기만 한 키키




오또쌍~!!



딸년이 집나간다는데 다음주 야영걱정이나 하는 애비



이번에도 빤쥬보기는 계속된다. 데헷

근데 빤쥬가 어째 로린이용 호박빤쥬네




마녀용 유니폼이 맘에 들지 않는 키키



중요한 건 맴이란다. 그리고 항상 스마~~일.



애비 입갤요.





봊, 거지종특 발휘



딸바보





흔한 성진국의 아빠를 위한 써비스




써비스가 먹히지 않자 귀척하기




어디, 간만에 우리 딸 함 안아볼....



헐, 이뇬 어느새 이리 살쪘盧? 뭘 쳐묵쳐묵한겨?



인상이 안되면 용상으로



끙챠~!!


꺄르륵, 아빠 겨는 민감한 부분이엥념.



닥치고 빤쥬나 보여드리렴



지 딸년 빤쥬보고나서 한다는 소리



그래도 딸 걱정은 되는 듯



는 좆까~~샘



훈훈한 마무리



예보대로 보름달이 뜬 그날 밤 키키를 환송하기 위해 마을사람들까지 모이고...



걱정해주는 이웃 주민들



떠나는 키키만큼이나 설레여하는 칭구들



키키는 바다를 좋아하는 듯



장래 클럽 죽순녀 유망주들



키키가 자작한 빗자루가 어설퍼 보이는 엄마



저 싫어하는 표정 좀 보소 ㅋㅋ. 귀엽盧



엄마께 훨 좋그등?




지지도 엄마편



포션 고갱님도 엄마편



쩔 수 없이 바꾸지만, 볼에 바람 잔뜩 넣고 불만표시



레즈물



아청법



자, 출발해보자규



마법을 쓰려고 하는 지, 갑자기 요망한 표정을 짓는 키키



오오, 초싸이어인 모드



마법으로 살짝 뜨는 듯 하나



다시 가라앉자 싸닥션 작렬



급발진 ㅋ




급발진으로 인한 접촉사고




키키의 비행이 워낙 서툴러서 아예 나무마다 방울을 달아 놨슴 ㅋ



키키를 떠나보내는 것이 서운한 사람들



키키는 마냥 신났듬



자 씐나는 김에 흥좀 돋아보자규, 풍악을 울려랏



빤쥬 함 보여주시고오

자, 이제 지지가 라디오를 키면 나오는 음악이 지금 듣고있는 브금임.

브금과 함께 시작하는 프롤로그



원제:마녀의 택급편

요즘 식으로 해석하자면 마녀의 택배...뭐, 그 정도 ㅎ



자막은 노래 가사임

앗싸~ 한손 놓고도 날 수 있다구~



허미, 운전중엔 깝싸지 말자 ㅋ



야경



야간비행



경치 구경도 해감시롱



커다란 뱅기와 조우



뱅기가 마냥 신기한 시골뜨기 촌년



뱅기보단 느린 속도로 나는 듯



...........



매연~!! 켈록콜록~

하야오는 <나우시카>나 <라퓨타>와 달리 이 작품에선 환경보호에 대한 목소리를 짙게내진 않는데

그나마 그런 목소리가 좀 들리는 듯한 장면



먼가 발견한 지지



 키키, 저것 좀 보랑게



호옹이, 수행중인 다른 마녀 발견



꼼방와~



선배녀? 이...이쁘다...



넹. 처녀에염....데헷



빗자루 앞에 키키는 라디오를, 선배녀는 등불을.....



오, 선배녀는 나는 거 말고 점도 칠 줄 아는 군



너님은 뭐 할 줄 아는데?



에.,,전 아직 없듬 ...헤헤



마녀수행이라는 것이 홀로독립해서 마을에 정착해서 사는 것을 말하는 듯



ㅂㅂ2



지지새끼, 좀 투덜이 스머프끼가 있듬



뜬금포 토르신 강림



2단 콤보 소서리스도 강림



盧은지 개갞끼!!



다행히 기차발견



지지 투덜대기 시작



는 좆까고 비와서 다젖게 생겼구만....구멍발견하고 급브레이끄!!



가속도로 알맞게 정지



구멍에 쏙~꼬링!!



안착한 곳은 건초더미



그르자규



음....그..그럼...버....벗는 건가?



슈발, 하야오 이 난닝구 패티쉬새끼 ㅠㅠ



건초더미에선 무슨 냄시가 날까나?



버로우!!



멈춰있을 줄 알았던 기차는 갑자기 출발하는데



 쿨쿨 


아침이 박았쪄염. 화물칸엔 알고보니 소찡들이...



옷? 육식메뉴인가?



단체희롱.avi



느끼는 배우



이...이꾸!!



앙망



바다 처음보는 촌년



투덜이 지지 새끼



간밤에 바다가 보이는 마을로 가고싶다더니, 원하는대로 되부렀네?



마녀가 있으면 머?



가...가버렷!!



싸....싼닷!!



Ang~~~~~~




현자타임



지는 씐나서 손흔들지만, 밑에선 빤쥬 감상 중일듯



마을의 전경



盧시계탑?



한 마을의 마녀 인굿수는 1을 넘기면 안되는 듯....

이 마을에 다른 마녀가 있을지 없을지는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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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rk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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